【展覧会のお知らせ】
3月6日から、韓国で開催されるグループの展覧会に参加します。会場は、ソウル市立美術館アートアーカイブ(通称SeMA AA) @seoulmuseumofart で、7月27日までやっています。
今回の展示タイトルが、
《우리는 끊임없이 다른 강에 스며든다》
Into Other Rivers
日本語に翻訳するならば
「わたしたちは絶えず、別の川へと染み込む」というものです。
7名の韓国の作家(ひとつはコレクティブ)と、わたしが含まれた、合計8組のこの展示では、過去から現在にわたって、そして未来へと接続する様々な痛みや傷について、他者の生きる時間の流れに分け入って知覚することを試みています。
また、韓国民主化運動記念事業、済州4.3平和財団、韓国クィアアーカイブ・Queerarchがコラボレーションとして参加されています。
もしお時間ありましたら、そして韓国ソウルにお越しの際は、ぜひ足を運んでいただけたら幸いです。
展覧会情報
タイトル:《우리는 끊임없이 다른 강에 스며든다 / Into Other Rivers》
「わたしたちは絶えず、別の川へと滲んでゆく」
会場:ソウル市立美術館 Art Archive(SeMA AA)
会期:2025年3月6日ー7月27日
開館時間:平日(火ー金)10:00-20:00
土日祝10:00-19:00(夏)、10:00-18:00(冬)
*最終入場は閉館時間の1時間前
詳細はリンクから SeMA Art Archives
以下引用: @seoulmuseumofart #미술아카이브 #기억기관
[NEW 전시 오픈 알림]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오는 3월 6일부터 2025년 주제기획전 《우리는 끊임없이 다른 강에 스며든다》를 개최합니다.
과거와 현재의 기록이 재구성, 재해석되는 과정을 통해 아카이브 그 자체가 지닌 의미를 돌아보는 이번 전시는 2025년 서울시립미술관의 기관 의제인 ‘행동’과 연계하여, 아카이브에 기반한 작품과 활동이 보여주는 기록의 사회적 가치와 실천적 기제를 조망합니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기억 기관’으로서 새로운 전시에서 관람객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Into Other Rivers》 highlights how records of the past and present are continuously reshaped and reinterpreted, prompting a renewed awareness of memory, emotion, and perception while exploring the multifaceted nature of archival activism in driving future action. This exhibition aligns with the Seoul Museum of Art’s 2025 institutional theme, “action,” explores the social value and activist potential of archival practices today.
《우리는 끊임없이 다른 강에 스며든다》
2025. 3. 6 (목) – 2025. 7. 27 (일)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101
참여작가: 권은비, 김아영, 나현, 문상훈, 윤지원, 이무기 프로젝트, 임흥순, 타카하시 켄타로
협업기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주4·3평화재단, 한국퀴어아카이브 퀴어락
Artists: Kwon Eunbi, Kim Ayoung, Na Hyun, Moon Sanghoon, Yoon Jeewon, Imoogi Project, IM Heung-soon, Takahashi Kentaro
Collaboration: Korea Democracy Foundation, Jeju 4·3 Peace Foundation, Korea Queer Archive Queerarch